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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쓰는 소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355 등록일: 2022-11-17

<div> </div><div>검찰이 쓰는 소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o:p></o:p>이재명 왈 검찰의 수사가 조작이라면서 소설을 쓰려거든 좀 제대로 잘 쓰라고 검찰에 충고 아닌 충고를 했다. 삼류 소설로 죄 없는 이재명을 죽이려 한다며 태연하게 너스레를 떨었다.그의 거짓말은 한 둘이 아니어서 거짓말 백화점을 차릴 정도이니 이 말도 거짓말일 가능성은 매우 커 보인다.   <o:p></o:p>어제 이재명의 최 최측근 정진상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다.이쯤 되면 이재명이 덧붙여 또 한마디 있어야 할 것 아닌가.소설의 완성도를 아직 검증하지 않아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는 것인지 모르겠으나소설이라고 했으니 검찰이 쓰고 있는 소설의 중간 감상평 정도는 필요해 보이는데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것인지 기자의 질문에도 입 닫는다.   <o:p></o:p>검찰이 쓰는 소설이 베스트 셀러가 될 것인지 이재명이 바라는 것처럼 조잡한 삼류 소설이 될 것인지 우리는 검찰의 창작 소설을 지켜볼 뿐인데지금까지의 이재명 행태를 보아 삼류 소설보다는 완성도 높은 베스트 셀러 소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의 측근 한 사람이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한 것이 올해 9월 초였으니 2달 남짓 기간에 이만한 창작 소설을 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의 딸랑이 검찰이 몇 년 동안 손도 대지 못한 인허가 사업 비리와 돈 잔치 덜미를 불과 2.5개월 만에 잡아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그와 동시에 대북사업을 한다며 김정은에게 퍼부은 불법 자금 조성 등이 이재명의 주택사업 승인 비리와 한 축을 형성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쌍방울을 매개체로 지목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제발 탈탈 털어 문재인도 같이 싸잡아 이참에 아주 골로 보내기를 바란다. 이재명과 문재인이 경쟁적으로 김정은에게 남쪽을 해방해주십사고 애걸복걸하지 않았을까. 의심되기도 한다. 이것은 순전히 그들의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고 추정하는 말이지만 그런 추정이 들어맞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도랑치고, 가재 잡고….   <o:p></o:p>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이태원 압사 시체팔이로 장사 좀 하고 성과가 좋으면 나라를 뒤엎을 수도 있다 싶었던 반역자들의 꿈도 검찰의 창작 소설에 의해 사라질 것이니 얼마나 원통하겠는가 하는 점이다. 그들의 날아간 꿈에 더 미련을 갖지 않기를 충고하고 싶다. 이들의 꿈은 이것으로 끝나니 이쯤하고 우리의 희망을 덧붙이고 싶다.   <o:p></o:p>우리가 사법당국에 바라는 것은 대북사업 명목으로 김정은에게 퍼부은 우리의 피 같은 세금이 포착된다면 당연히 환수 조치하고, 그와 관련된 범법자도 한 놈도 빠짐없이 콩밥 먹이라는 것이고 또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문재인도 그 죗값을 치르게 해서 유유자적하는 꼴을 보지 않게 해 달라는 부탁이다. 적의 목을 벨 때는 확실히 베어 재기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후환이 없다.  이렇게 되면 검찰의 창작 소설은 주사파를 소탕하는 세기적 베스트 셀러가 되리라는 것은 장담한다. 검찰의 창작 소설이 세기의 베스트 셀러가 되면 빨갱이들의 공작 정치뿐만 아니라 빨갱이 주사파 씨의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되면 자유대한민국은 빨갱이 주사파를 박멸한 세계역사를 다시 쓴 영웅 칭호를 얻고,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세계인으로부터 우러러 존경받는 우뚝 선 선진국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2022.11.17   <o:p></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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